2022/04/20
그간의 마음고생이 정말 크셨겠어요.
누군가는 관심의 인삿말이었을것도, 따갑고 아프게 느껴지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아직 아이는 없는데,
주변에 그런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되며, 남 일 같지 않은 마음을가지게됩니다.
내가 원치 않을 땐 괜찮은데, 원할 때 없으면 왜 그토록 절망적이고 속상한지,ㅠ
그래도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있으시니, 하니님의 계획하심과 보호하심 아래서 앞으로 더 좋은일이있으실거라 믿어요!! 어느 길이든 어느 방향이든, 기도할게요!
누군가는 관심의 인삿말이었을것도, 따갑고 아프게 느껴지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아직 아이는 없는데,
주변에 그런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되며, 남 일 같지 않은 마음을가지게됩니다.
내가 원치 않을 땐 괜찮은데, 원할 때 없으면 왜 그토록 절망적이고 속상한지,ㅠ
그래도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있으시니, 하니님의 계획하심과 보호하심 아래서 앞으로 더 좋은일이있으실거라 믿어요!! 어느 길이든 어느 방향이든, 기도할게요!
앗 같은 일을 하시는분이셨다니 신기하네요ㅎㅎ
저는 서울에서 일하고있어요
보통 5~7세 아이들만났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요즘은 더어린 2~6세를 만나고있어요 요맘때는 나이별 차이가 커서 새로배우는 맘이예요ㅠ 흑
전연령을 아우르신다니 존경스러워요
저도 미술교사입니다. 님의 소개글을 보고 더욱더 반가웠어요.^^저도 아동미술교육을 오래했고 지금은 전연령대상 수업들을 하고 있구요.지역이 어디실까 궁금하네요^^
우리수님은 저같은 맘고생없이 예쁜아가가 제때에 축복으로 찾아오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수님과 같은 마음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술교사입니다. 님의 소개글을 보고 더욱더 반가웠어요.^^저도 아동미술교육을 오래했고 지금은 전연령대상 수업들을 하고 있구요.지역이 어디실까 궁금하네요^^
우리수님은 저같은 맘고생없이 예쁜아가가 제때에 축복으로 찾아오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수님과 같은 마음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