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4
글 너무나 잘봤어요^^진짜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시겠어요~요즘은 진짜 맞벌이를 해야되는것 같아요.저도 한동안은몸이 좋질 않아서 신랑혼자 벌었는데...확실히 통장잔액보니까...맞벌이의 무서움을 알겠더라구요ㅎㅎㅎ
다른건 몰라도..저희부부도 나중에 경제활동을 못할나이에 대비를 좀해놓자!를 목표로삼고있어요~사실,지금은 좀힘들지만요ㅎㅎ
한동안 쉬다가 일을하려니,왠지모를 두려움?이 느껴지네요ㅎㅎ지금은 부업을 하고있지만요ㅎㅎ큰돈은 안되지만,4년정도해서,800정도 모아뒀어요ㅎㅎ남들에겐,몇달만에 벌수있는걸,저는4년이 걸렸네요ㅎㅎ부업은 말그대로 부업이더라구요ㅎㅎ그래도,저는 뿌듯하답니다^^미혜님 글을 읽고,한번 끄적여봅니닷^^
여러방면으로,도전하시고,시도해보시는 미혜님! 진짜멋지세요^^저두,더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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