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

풍요로운 부자맘
풍요로운 부자맘 · 일상속에서 자기계발하기
2023/04/21
사람들 사이에서 살다 보면 
서로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죽도록 밉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오래 가슴에 묻어두면
가장 아픈 사람은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나'입니다. 
타인을 미워하는 감정은 
내 머리와 가슴에 
내가 아닌 타인이 들어와서 살게 하니깐요.
하루 종일 
미워하며, 내가 상처받은 일들을 
떠올리며 나를 괴롭히고 아프게 합니다. 
실제 나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었던 당사자는 
전혀 나에 대해 신경도 안 쓰고 있을 텐데요.
타인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나를 위해 용서를 해주어야 합니다. 
내 머리와 가슴에는 
절대 다른 사람이 살면 안 됩니다.
내가 내 인생에 주인이기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을 위해 용서하지 마세요. 
나를 위해, 내 삶을 위해 
용서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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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바디프로필 준비도 하고 회사일도 하고 육아하고 글도 쓰는 다양한 부캐로 성장하는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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