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고민이 많이 될것 같네요..
제가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우선 악기를 하나 배우기 시작할거에요..저는 기타를 배우고 싶네요..삶을 살면서 혼자 마음을 달래며 즐길 수 있는 악기 연주 능력이 있으면 좋아요..기타는 여러모로 좋은듯요
그리고, 대학은 엔지니어링쪽을 선택하겠어요.
4차산업혁명에 있어서 중요한것이 컴퓨터 엔지니어링 관련일듯. 합니다. 폭넓게 게임프로그래밍 까지 고려할 듯 하고요.. 그게 안된다면 헤어디자이너도 해보고싶어요. 정식으로 배울수 있는 전문대나 정규대(있을까?)에서 배우고, 프랑스 같은 곳으로 유학도 다녀오고 해서 전문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어요.
악기 연주와 분명한 내기술을 가지는 것이 감성과 이성을
조화롭게 키워가고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요..
막연히 평범한 학과를 전공하려고 대학을 가는 것...
제가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우선 악기를 하나 배우기 시작할거에요..저는 기타를 배우고 싶네요..삶을 살면서 혼자 마음을 달래며 즐길 수 있는 악기 연주 능력이 있으면 좋아요..기타는 여러모로 좋은듯요
그리고, 대학은 엔지니어링쪽을 선택하겠어요.
4차산업혁명에 있어서 중요한것이 컴퓨터 엔지니어링 관련일듯. 합니다. 폭넓게 게임프로그래밍 까지 고려할 듯 하고요.. 그게 안된다면 헤어디자이너도 해보고싶어요. 정식으로 배울수 있는 전문대나 정규대(있을까?)에서 배우고, 프랑스 같은 곳으로 유학도 다녀오고 해서 전문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어요.
악기 연주와 분명한 내기술을 가지는 것이 감성과 이성을
조화롭게 키워가고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요..
막연히 평범한 학과를 전공하려고 대학을 가는 것...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제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마 제가 제일 잘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볼거 같아요. 흥미나 적성같은 건 뒷전이고 오로지 지루하게 반복되는 교과과정만 공부했으니 그 시절 전부 다 학생시절때의 공부는 나중을 위해서라지만 그 결과를 그렇게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 대가로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버렸고요.
그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었다면 제 인생이 바귀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곤 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제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마 제가 제일 잘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볼거 같아요. 흥미나 적성같은 건 뒷전이고 오로지 지루하게 반복되는 교과과정만 공부했으니 그 시절 전부 다 학생시절때의 공부는 나중을 위해서라지만 그 결과를 그렇게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 대가로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버렸고요.
그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었다면 제 인생이 바귀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