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똑순이님
가입한지 14개월되신거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저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작년 이맘때쯤 가입했으니
얼추 똑순이님이랑 가입한 날이 비슷할꺼같아요
우연히 부업 검색하다가 얼룩소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는 저도 똑순이님처럼
무슨얘기를 적어야할지도 몰랐고, 더군다나 저는 닉네임이 제 실명이라
뭔가 제 사생활을 적기도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부업을 위해 얼룩소를 활동했던것같아요
요즘은 저에게 얼룩소는 가족 다음으로 제일 친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회사일도 바쁘고 퇴근후에는 육아를 해야하다보니
정말 어느순간 친구들을 만나 수다떠는시간을 가질 기회가 잘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기 얼룩소에서 많은분들의 일상얘기도 글로 보게되고
또 하루에 있었던 저의 시시콜콜한 얘기도 적으면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소통해주셔서 얼룩...
가입한지 14개월되신거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저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작년 이맘때쯤 가입했으니
얼추 똑순이님이랑 가입한 날이 비슷할꺼같아요
우연히 부업 검색하다가 얼룩소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는 저도 똑순이님처럼
무슨얘기를 적어야할지도 몰랐고, 더군다나 저는 닉네임이 제 실명이라
뭔가 제 사생활을 적기도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부업을 위해 얼룩소를 활동했던것같아요
요즘은 저에게 얼룩소는 가족 다음으로 제일 친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회사일도 바쁘고 퇴근후에는 육아를 해야하다보니
정말 어느순간 친구들을 만나 수다떠는시간을 가질 기회가 잘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기 얼룩소에서 많은분들의 일상얘기도 글로 보게되고
또 하루에 있었던 저의 시시콜콜한 얘기도 적으면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소통해주셔서 얼룩...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저도 육아는 아니지만 보살펴야 하는 남편이 있어서 친구도 없고 친한 직장 동료 몇명 있는데요.
여기 얼룩소에서 함께 하신 분들이 나를 더 많이 알 것 같아요.
우리 쭉 함께해요^^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드립니다^^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저도 육아는 아니지만 보살펴야 하는 남편이 있어서 친구도 없고 친한 직장 동료 몇명 있는데요.
여기 얼룩소에서 함께 하신 분들이 나를 더 많이 알 것 같아요.
우리 쭉 함께해요^^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