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 마디 - 어쩌다 주워 들었나 보죠

이종호 · 영어 번역가
2024/01/23
카슨 씨, 휴 부인, 팻모어 부인이 대화 중이다. 카슨 씨는 휴 부인이 아프다는 말을 듣고, 그녀의 일을 도와주려 한다. 

카슨: Now, the moment 
       you feel tired,
       you're to tell me
       and I'll take over
       whatever it is you're doing.
       피곤하면 언제든 말하고, 
       하던 일은 내게 맡겨요.
휴 부인: It would be so nice
           if people would wait to learn
           if I really am ill. 
           내가 정말 병든 게 맞는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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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석사. 안산1대학교와 대림대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다수 매체와 기업체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잘난 척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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