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린 홈플러스.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3/11/04
저녁에 퇴근하고 나서 집에 들리자 마자
다시 홈플러스로 향했네요.
퇴근하고 좀 피곤했는지 눈이 감기는 듯해서 찬물로 세수 한번... ㅎㅎ

집돌이라 휴일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집에ㅡ있거나 외출시에 버스타고 다니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씩 마트에 들리는데
차를 가져가는게 물건 사서 가져오기 편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퇴근길에 홈플러스 들려서 적당한 구매...
들고 가기 편할 정도의 적당한 양만 구매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차를 가져가니 카트에 잔뜩 담게 되네요. ^^;

원래 구매하려던 것보다 더 많이 충동구매하고... ㅠㅠ

할인행사 한다 싶으면 손이 가는건 왜일까요.
음...

어릴적에는 차를 사면 마트에서 카트에 물건을
잔뜩 채워서 차에 실고 가는게 꼭 하고 싶은 일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차량 운전하기 귀찮아 하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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