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만드는 소금의 한 종류인 자염은 욕조 크기의 가마솥에 갯벌에 고여 있는 바닷물을 끓여 만들고 있다. 소금 제법 역사가 1세기 나마 천일염과 다른 전통 소금은 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자염煮鹽이었다.
《계림유사》에 염왈소감鹽曰蘇甘(강신항(1980) 항목번호 190.)(소곰 > 소금)이다. 천일염 생산 메주용 소금 ‘*소:’에 ‘감甘’아 결합되었다. 《계림유사》(1103)의 ‘소감蘇甘’(소금)은 가마솥에서 정제된 소금이었다. ‘소금’은 《계림유사》의 ‘소감蘇甘 su-kam’(최영선(2015))으로 보아 갯벌에 남은 바닷물을 가마솥에 끓여 정제한 물건, 자염煮鹽이다. 굵은 소금 종류 천일염 제법이 국내에 들어온 것은 1907년 주안염전(천일염. 나무위키)이 시초다.
《계림유사》에 염왈소감鹽曰蘇甘(강신항(1980) 항목번호 190.)(소곰 > 소금)이다. 천일염 생산 메주용 소금 ‘*소:’에 ‘감甘’아 결합되었다. 《계림유사》(1103)의 ‘소감蘇甘’(소금)은 가마솥에서 정제된 소금이었다. ‘소금’은 《계림유사》의 ‘소감蘇甘 su-kam’(최영선(2015))으로 보아 갯벌에 남은 바닷물을 가마솥에 끓여 정제한 물건, 자염煮鹽이다. 굵은 소금 종류 천일염 제법이 국내에 들어온 것은 1907년 주안염전(천일염. 나무위키)이 시초다.
메주용 소금(시염豉鹽) 757년 기록(2차 사료)은 ‘*소:’라고 했다. 동음홀冬音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