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감기 조심하세요~
2024/05/01
한창 날씨가 따듯해져가는 지금 때 아닌 감기에 걸려 버렸다.
몇일전부터 목 상태가 잠기는듯하더니, 어제부터 콧물에 재채기까지 시작이 된 것이다.
결국, 오늘 집 근처의 내과에가서 진료를 받고 일주일치 약을 탄 후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휴무인 병원이 많았는데, 우린 모두 노동자이니깐 당연한 일이지만서도
(나도 쉬고있는데, 그들도 쉬는게 너무 당연하니깐)
막상 내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게 어려우면 푸념을하게 되는 것은
어쩔수없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이기 때문인것 같다.
(이런일에도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생각하다니, 정말 나는 인간의 기본 인성은 악하다고 믿나보다;;)
어쨌든, 날씨는 좋다~ 미세먼지도 매우 좋음이고!
이런 날 나들이를 나간 많은 사람들 모두
좋은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많이 만...
몇일전부터 목 상태가 잠기는듯하더니, 어제부터 콧물에 재채기까지 시작이 된 것이다.
결국, 오늘 집 근처의 내과에가서 진료를 받고 일주일치 약을 탄 후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휴무인 병원이 많았는데, 우린 모두 노동자이니깐 당연한 일이지만서도
(나도 쉬고있는데, 그들도 쉬는게 너무 당연하니깐)
막상 내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게 어려우면 푸념을하게 되는 것은
어쩔수없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이기 때문인것 같다.
(이런일에도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생각하다니, 정말 나는 인간의 기본 인성은 악하다고 믿나보다;;)
어쨌든, 날씨는 좋다~ 미세먼지도 매우 좋음이고!
이런 날 나들이를 나간 많은 사람들 모두
좋은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많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