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온
정다온 · 쿠크다스 멘탈
2022/02/27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과의 이별이라니 상심이 크시겠네요.. 혹시나 헤어짐이 후회가 되시고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늦지 않게 붙잡아 보세요. 여자분도 우울감에 욱해서 한 소리일 수도 있잖아요..저도 오래전 우울증으로 힘들때 남자친구에게 모진 말로 이별 통보한 적이 있는데.. 많이 후회 했었어요.
근데 다행히 끈질기게 저를 잡아주었고, 지금은 남편이 되어있네요 ㅎㅎ 글쓴이 님도 후회 없는 삶을 꼭 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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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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