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27
나홀로 집에라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결혼할 때부터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아버님과 남편 저 딸 이렇게 살고 있는데요. 시부모님과 같이 산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집이 편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어요. 전 언제쯤 집에서 제 방문을 열어둘지 싶네요. 부럽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