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어릴 때 비교되었던 삶은 정말 아직도 자신 안에 남아 너무 힘이 들죠.
그렇다고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주눅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게 나고 나의 모습인데 부정해 버리면 더 힘들어지니까요.
억지로 나아가려고 하면 더 힘들어요.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더 바라봐 주시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치 보지 말고 정말 내적으로 원하는 것이 뭔지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목표도 생기실 것이고 느리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을 탓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