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시절에 시골에서 자라 개는3마리, 소,돼지,닭, 토끼를 많이 키우며 살았는지라 저는 동물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없답니다.
그러나 우리집에 세들어와 사는 개가 있는데 이개는 참으로 신기하데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짖지도 않하고 소변은 화장실에가서 누고 똥은 밖에 나가야만 눈다네요.
그리고 아주 예뻐서 관심 없는 저두 살짝 흔들리더라구요.
동물 애호가들 맘을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저는 어린시절에 시골에서 자라 개는3마리, 소,돼지,닭, 토끼를 많이 키우며 살았는지라 저는 동물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없답니다.
그러나 우리집에 세들어와 사는 개가 있는데 이개는 참으로 신기하데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짖지도 않하고 소변은 화장실에가서 누고 똥은 밖에 나가야만 눈다네요.
그리고 아주 예뻐서 관심 없는 저두 살짝 흔들리더라구요.
동물 애호가들 맘을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최성욱 님~ 어머~영리한 개였네요.
@에스더 김 저도 어릴적에 키우지 않았다면 공감이 잘 안 갔을 것 같아요. 제가 씻기고 먹이고 해야 했던 개라....어머니가 늦잠 자는 저를 깨운다고 들여보내면 혀로 제 얼굴을 막 핥아대서 자명종 역할을 했었죠.
저는 어린시절에 시골에서 자라 개는3마리, 소,돼지,닭, 토끼를 많이 키우며 살았는지라 저는 동물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없답니다.
그러나 우리집에 세들어와 사는 개가 있는데 이개는 참으로 신기하데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짖지도 않하고 소변은 화장실에가서 누고 똥은 밖에 나가야만 눈다네요.
그리고 아주 예뻐서 관심 없는 저두 살짝 흔들리더라구요.
동물 애호가들 맘을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최성욱 님~ 어머~영리한 개였네요.
@에스더 김 저도 어릴적에 키우지 않았다면 공감이 잘 안 갔을 것 같아요. 제가 씻기고 먹이고 해야 했던 개라....어머니가 늦잠 자는 저를 깨운다고 들여보내면 혀로 제 얼굴을 막 핥아대서 자명종 역할을 했었죠.
저는 어린시절에 시골에서 자라 개는3마리, 소,돼지,닭, 토끼를 많이 키우며 살았는지라 저는 동물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없답니다.
그러나 우리집에 세들어와 사는 개가 있는데 이개는 참으로 신기하데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짖지도 않하고 소변은 화장실에가서 누고 똥은 밖에 나가야만 눈다네요.
그리고 아주 예뻐서 관심 없는 저두 살짝 흔들리더라구요.
동물 애호가들 맘을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