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3/03/11
그것을 안해본 영역인 분야가 나온다면 일반적으로 우습게 본다거나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뭐 엄청 친한친구가 아닌이상 장난이 아니라면 더욱더 상대방에게 조심해야겠죠.
저도 모르는 분야의 주제가 나온다면 그냥 일단 듣고, 이런 분야가 있고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 하며 그냥 듣습니다. 이게 더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라는 행동의 적합하다고 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