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05
제가 여기 얼룩소를 대충 봤는데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쓰고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얼룩커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만약에 생각이 나는 글이 없다면 일상생활 이야기를 적어도 무방합니다.

얼룩소에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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