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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언가를 시작한다는건 항상 떨리고 두렵지만,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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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전 ...오~~래전에 SNS 끊고 (그땐 진솔함보다 잘보이기식이구나..라는 생각때문에..) 살았었어요.ㅋ 계정만 덩그라니 남아서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것들이나 올리며 보고 애꿎은 손가락 운동만 시켰었고요. 전업주부로 살면서 생각의 폭도 점점 좁아지는것 같구 소통의 부재도 느끼고 털어놓을수 있는곳이 있을까 해서 다시 시작했어요. 인스타에 짧은글도 올려보고 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고요. 지금은 시간날때마다 들려서 이것저것 읽고 답글도 달고 그래요. 개인적으로는 꼭 친정 온 느낌이라 해야 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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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다짐, 길을 가다 문득 스쳐 지나간 생각 모든 것을 주제로 쓰셔도 됩니다. 본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으세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런 소통 공간이 있어서 행복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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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가 좋은것은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다 이야기할수 있다는점입니다.
아마 이런곳은 전세계에서 유일하지않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글을잘쓰시는 분도 있고 못쓰시는 분도 있고 상관 없어요….
누구나 소통하고 자기의견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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