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시절 환경도 건강도 그다지 좋지 못했어서 그 당시에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하게 태어났지? 억울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깨달았는데, 그렇게 한탄과 불평을 한다고 뭐가 나아지거나 변하는건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그냥 나는 이런 조건이구나" 변하지 않는 지점들을 받아들이니까 "그럼 이 다음에 내가 할수 있는게 뭐지?" 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과 최선의 행동을 하고나면 불행도 아쉬움도 잘 생기지 않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나는 할수있는 최선을 다한거니까요.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 할 필요는 없어요. 힘든 순간에는 단지 고비를 넘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벅차니까요. 힘들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일도 올거에요. 응원할게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다가올 미래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다가올 미래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