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박희연 · 제 꿈은 세계평화입니다!
2021/11/02
저는 빌라에 살아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주민분들을 마주치면 인사드려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청소하시는 분들께도 인사드리는데, 당황하시거나 똑같이 인사하시거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고작 "안녕하세요"라고 말씀드렸을 뿐인데..

인사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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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생각을 나누지 못했는데 얼룩소에서 꾸준히 글로 표현하여 멋드러지게 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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