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0
고등학교 2학년이 맞으신지요?
저보다 훨씬 뛰어나시네요^^

넘 어려운 부분이네요.
저도 철학적인 생각을 자주하고 엉뚱한 생각에 자주 사로 잡히거든요.

선과 악의 선의 경계는 누구도 알 수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선으로 이 사회가, 우리들이 나아가야 겠지만
또 한편으론 과연 '선'만 존재 한다면 인류가 이렇게까지 발전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가 금새 생각은 미궁으로 빠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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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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