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2022/03/11
요즘 베스트 셀러인 정승환 작가의 나에게 고맙다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들이 잔뜩 있습니다
서로의 색을 인정해주는 일
나의 색을 소중한 사람에게 물들이지 않는 일
당신이라는 명작에 나의 색을 입혀 더럽히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서로의 색을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해요
나의 가치는 나만이 정할 수 있음을 기억하기를
나를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것도 결국 나일 수 밖에 없음을 믿어주기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
주제에 맞게 추천을 해 봅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면 어덜까요?
괜찮아? 내 잘못이 아니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이미 넌 충분해
잘 하고 있다고, 충분하다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나에게 집중하는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달빛걸음님.
(서로의 색을 인정해주는 일
나의 색을 소중한 사람에게 물들이지 않는 일
당신이라는 명작에 나의 색을 입혀 더럽히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서로의 색을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해요)
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네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부분을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좀 더 따뜻하고 좋은 사회가될 것 같아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