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행복하기만 해도 모자랄 유년시절에…참 힘들고 가슴아픈 기억들이 많았었군요… 감히 무어라 말 할 수는 없지만…그래도 잘 이겨내셨다고.. 참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남기고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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