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저는 전공 관련된 분야에서
10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직종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고민이고 도전이죠.
또 바꾸고 난 후에 개인적으로
저는 마음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시 신입의 마음처럼
시행착오를 경험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 때 경험했던 그 일을
다시 경험한다는 것에
먼저 거부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오히려 더 어른이 되었는데
저는 20대에 열심히 시도했던 그런 열정보다
실패가 두려워
소극적으로 임하는 모습도 있었어요.
현재는 적응도 하고
그래!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배우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하고 싶으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다만 내가 현재 직종에서 경험한 4년의
시간만큼 새로운 곳에서도 적응과 여러 경험이
필요할텐데 꼭!!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10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직종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고민이고 도전이죠.
또 바꾸고 난 후에 개인적으로
저는 마음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시 신입의 마음처럼
시행착오를 경험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 때 경험했던 그 일을
다시 경험한다는 것에
먼저 거부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오히려 더 어른이 되었는데
저는 20대에 열심히 시도했던 그런 열정보다
실패가 두려워
소극적으로 임하는 모습도 있었어요.
현재는 적응도 하고
그래!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배우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하고 싶으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다만 내가 현재 직종에서 경험한 4년의
시간만큼 새로운 곳에서도 적응과 여러 경험이
필요할텐데 꼭!! 이겨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