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게임처럼 재 시작 할 수가 없기에 매우 소중하고 또 조심스럽죠.

 이런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던 저는 여러가지 책과 영상들을 봐 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인내하라는 것이 있었죠.

 예금. 적금. 절약. 공부.

 맞는 말입니다. 이렇게 참았던 모든 것은 먼 훗날 달콤한 과실이 되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즐기는 것은 다 늙은 이후겠죠.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건데, 그 행복을 왜 꼭 다 늙어서만 누리려고 하는가. 세상이 그렇다?

하긴, 그렇긴 합니다. 돈 벌기도 빠듯하고 시간은 없죠. 그런데 수 많은 억만장자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내 모든 재산을 다 주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