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22
ㅠㅠ 그래도 다행히 당근으로 약을 구하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루시아님 글을 읽으며 정말 코로나의 무서움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무섭기도 하고요...

얼른 나아서 일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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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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