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2/15
마음고생을 하면 운동해서 빼는 것보다 편한 것 같기도

한편으로 생각하면 운동하면 몸고생을 하고 있고 스트레스는 마음고생이고
둘 다 다이어트가 되는 건 같은데 건강하게 빼는 것과 정신적인 면에서 힘들어서 빠지는 것하고 차이는 좀 많이 있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아요

저도 한번 스트레스 받으면 나중에 몸무게가 -5kg는 빠지고
나중에 시간지나서 보면 원래 몸무게로 돌아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몸무게를 자주 재지 않는 것이 하나의 꿀팁인 것 같기도 합니다
계속 몸무게의 숫자를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이 더 힘들 것 같거든요

밖에서 힘들더라도 집에서는 편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일 빼기 쉬운 방법이면서 몸이 빨리 상하는 길이도 하니 건강하게 빠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스트레스는 몸을 망가뜨리는 적인 것 같아요
뭐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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