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몸의 나이가 있고 마음의 나이가 있는것 같아요……..
몸의 나이는 바꿀수 없이 정해진데로 정확하게 흘러가지만……
마음의 나이는 자라는사람이있고 멈춘사람이 있어요
마음의 나이는 자라온 환경에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마음의 나이는 많아질수록 낡고 후패한 것보다는
진실해지고 사고력이 높아지고 지혜로와지고 겸손해지고
포용력 있게되고 모든사람이게 존경 받습니다.
음악도 딱 한소절들어보면
그사람의 소리가 들리고
그안의 마음이들립니다………….
글도 마찬가지예요.
그사람의 문체나 단어 어휘보다는
그사람의 마음이 글에 쏟아져 있죠…….
글을 보면 그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현안님의 글은 따뜻하고 차분하며 마음의 나이도 성숙하며
편안한 둥지 같은 포근함이 있어요….
그것은 현안님의 마음이 글속에 숨겨지지않고
나타나는것 같아요….
글의 나이는 마...
몸의 나이는 바꿀수 없이 정해진데로 정확하게 흘러가지만……
마음의 나이는 자라는사람이있고 멈춘사람이 있어요
마음의 나이는 자라온 환경에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마음의 나이는 많아질수록 낡고 후패한 것보다는
진실해지고 사고력이 높아지고 지혜로와지고 겸손해지고
포용력 있게되고 모든사람이게 존경 받습니다.
음악도 딱 한소절들어보면
그사람의 소리가 들리고
그안의 마음이들립니다………….
글도 마찬가지예요.
그사람의 문체나 단어 어휘보다는
그사람의 마음이 글에 쏟아져 있죠…….
글을 보면 그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현안님의 글은 따뜻하고 차분하며 마음의 나이도 성숙하며
편안한 둥지 같은 포근함이 있어요….
그것은 현안님의 마음이 글속에 숨겨지지않고
나타나는것 같아요….
글의 나이는 마...
마음의 나이는 이백살이어도 늙지 않는다는 말이 참 좋네요. 마음의 나이가 글의 나이, 그리고 그 나이는 먹어도 먹어도 늙지는 않는다.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나저나 음악하시는 분들은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의 깊이를 아시다니, 와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마음의 나이는 이백살이어도 늙지 않는다는 말이 참 좋네요. 마음의 나이가 글의 나이, 그리고 그 나이는 먹어도 먹어도 늙지는 않는다.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나저나 음악하시는 분들은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의 깊이를 아시다니, 와 부럽고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