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네요.
저도 이전에는 같은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생각입니다.
눈을 좀 낮추고 보니 주부가 가능한 일도
제법 있더라구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그저그런 일로 보여질진
모르지만은요.
저는 지금 아주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알바를 합니다.
이전 직장과 근무시간은 동일하나
급여는 절반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더라구요.
이 일로도 배울 것은 분명히 있고
느리지만 제 일도 준비하고 있으니
알바비를 받는 것만으로 든든합니다.
모든 일은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다르게 보면 다른 결과가 있더라구요.
저도 이전에는 같은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생각입니다.
눈을 좀 낮추고 보니 주부가 가능한 일도
제법 있더라구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그저그런 일로 보여질진
모르지만은요.
저는 지금 아주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알바를 합니다.
이전 직장과 근무시간은 동일하나
급여는 절반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더라구요.
이 일로도 배울 것은 분명히 있고
느리지만 제 일도 준비하고 있으니
알바비를 받는 것만으로 든든합니다.
모든 일은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다르게 보면 다른 결과가 있더라구요.
당장 재취업을 해야 되는 입장이 아니라면 애기 낳고 좀 키우고 나서 다시 재취업 하는 건 어때요?
은지님 ~!
맞아요, 제가 회사에서 근무를 했던터라 회사쪽으로 알아보니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좀 꺼려하더라구요.
물론 또 다른 길과 방법은 존재 하겠죠^^
포기안하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합니당:-)
은지님 ~!
맞아요, 제가 회사에서 근무를 했던터라 회사쪽으로 알아보니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좀 꺼려하더라구요.
물론 또 다른 길과 방법은 존재 하겠죠^^
포기안하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