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 안녕하세요
2021/10/25
예전이 가끔 그리운 것 같아요ㅠ

토요일에 학교가는 것도 그 당시엔 토요일은 일찍끝나는 날이라 좋았고
방과후에 나오면 문구점 앞 불량식품, 컵볶이, 꿀호떡, 피카츄로 배 채우고
(학교 앞에서 교촌 치킨 무료로 시식했던 기억도 나네요)
배 채우면 덤블링(트램펄린? 방방이?)타고 게임하고 경도, 얼음땡하면서 놀고
동생은 깍두기시켜줬어요!
지금 생각하면 깍두기 참 배려심 넘치는 제도?네요
하루만 그때로 돌아가서 놀다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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