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Bang · #일상#고민#여행#독서
2022/03/23
저도 최근에 이런 감정을 느꼇어요..

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고 당연한 일인데.. 

격리를 하면서 나는 나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결국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사는 사람이구나.. 

각자 일에 장,단점이 있지만 모두다 안보이는 어디에서는 그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사는구나..

저는 지금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이런 장소가 있는것에 감사하네요.

맛잇게 커피를 내려주신 알바생 분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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