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번에 답글 달때 사실은 이 말도 꼭 해주고 싶었어요ㅠ ㅠ좋은생각님이 무시당하거나
혹은 부당한 것을 당했을때는 꼭 참지말고 말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거나
그렇다면 꼭 퇴사를 망설이지 마시라고 해주고싶어요.
저는 막말을 들어도 부당한 대우를 당해도 그래도 되는사람으로 되어버려서 너무 많은 고생을
했어요. 결국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고 그 후로 퇴사를 해도 이미 받은 상처가 너무 커버려서
다른 회사를 입사할 용기도 다른 사람들을 믿지도 못하게 됬거든요..

그냥 내 마음이 그렇게까지 다칠 정도로 저를 경력을 채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참았던게
그런 결과까지 와버렸어요 ㅠㅠ

그러니까 너무 큰 상처를 받기 전에 꼭 먼저 스스로를 꼭 챙기시길 바라고 잘 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에요!

한세계님....동지네요 저도요 ㅠㅠㅠ 눈물도 쏙 빼보고 하 ㅋㅋㅋ
이런 압박감 너무 싫어요 ㅜㅋㅋㅋㅋ
금세 일이 적응이 되는 날이 얼렁 왔으면 좋겠어요
슬럼프에서 잠시 쉬었다가 빠져 나오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ㅠ

한세계님....동지네요 저도요 ㅠㅠㅠ 눈물도 쏙 빼보고 하 ㅋㅋㅋ
이런 압박감 너무 싫어요 ㅜㅋㅋㅋㅋ
금세 일이 적응이 되는 날이 얼렁 왔으면 좋겠어요
슬럼프에서 잠시 쉬었다가 빠져 나오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