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2022/03/19
저도 우울하고 생각 많을 때 러닝을 해요.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또 생각나도 그러면 뇌가 생각을 못하도록 달린답니다. 그러나서 씻고 나면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나고 개운하기도 하고 
힘든일때문에 너무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러닝보다는 덜 힘든 일이었구나 하면서 점점 극복하고 그래서 힘들때 저는 러닝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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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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