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출산 너무 축하드립니다!!순풍~순산하시길 바래요~저는 지금 이제 태어난지 1년조금 넘은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초반에 정말 많은 장벽에 부딪히면서 아기는 왜 내 뜻대로 안 되지?분명 많이 먹이고 싶은데 안 먹는 아기를 안고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던지 몰라요,그런 자에게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아기의 성장에는 아기와 엄마가 50대50으로 함께 하는거라고~엄마 혼자서 100을 전부 하려고 하지말라고,그말 듣고 정말 많이 깨닫고,심적으로 많은 부담을 내려놓게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