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삶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 · 반갑습니다
2022/03/22
시골이라고 까지 할 수는 없지만 전남으로 온지 어느덧 반년이다 ..
올때부터 대책없이 왔지만 오니까 실제로 대책은 없다. 물론 뭐라도 하면 하겠지 싶지만 서도,, 둘째도 태어났고 40대인 지금 아무거나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것저것 부업이라도 뒤적여 보았다.
보니까.. 에일리 익스프레스, 조달청, 유아 체육강사, 등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본다. 
모아논 돈이 줄어들면서 마음이 피폐해진다. ㅋ  생각은 줄어들고 머라도 해야겠다는 의욕이 점점 앞서간다.
보통 사람들의 경제 ,,, 지금 느끼는 이 현상과 느낌은 가끔 겪는다 몇년전 직장을 관두고 난후 얼마 안가서 찾아온 공백기때 느꼇던 감정인데 그때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였는데 ,, 반복되니 좋은 기분이 아니다. 이놈의 돈,  돈 걱정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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