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빱 작가
글빱 작가 · 글빱 작가
2022/04/06
우와~ 아이들 분명 좋아할 겁니다.^^
김밥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게
분명 맛있다고 허겁지겁 먹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되려 아이들 체하지 않게 물 준비하셔야 할 듯합니다^^

전 김밥 만들면 이상하게 모양이 엉성하고 옆구리도 잘 터져서
꼭 몇 개는 손으로 떨어진 야채를 주워 먹거든요.

가지런히 가지처럼 김밥 만드는 분들 부럽습니다~
오늘은 조금 여유 두시고 아이들을 대해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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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세 가지. 책, 술 , 여,, 아니 이제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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