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5
예전이라면 분명히 한적하고 자연과 가까운 교외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의료 지원과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도시에 있어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적하고 자연과 가까운 교외는 돈이 많으면 별장을 지어서 살고, 그 정도 돈이 안되면 나들이나 여행 가는 정도로 즐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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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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