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윤슬 · 지극히 평범한 사람
2022/03/24
와~ 정성인데요. ^^   그날그날 어쩜 저리 귀여운가요~
저도 탁상달력을 매일은 아니지만,  그날그날 할일들 했던일들을 적어놓아요. 
10여년전부터 그랬던거 같네요. 그것들이 안노아님과는 정반대로 엄청 투박하게 글씨 아니면 
중요한날은 빨강색으로 별 표시 정도 ㅎㅎ  쓰여서 있답니다.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기에 
몇년전 그날 뭐 했는지는 알수 있네요 ㅎㅎ
저도 다이어트는 아주오랜전부터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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