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토) 일상

HJJ
HJJ · 소확행을 즐기는 뇨자
2022/03/19
인생256일차 아들래미와의 일상
오늘은 9시에 기상을 했지만, 새벽에 계~속 
자주 깨는바람에 잔 것 같지가...않...아...

그외에도 아들래미가 엄마에게 오늘하루 
매운맛을 보여줬지...

1. 끙가 싼 기저귀 갈고 씻기고 새기저귀 갈아줘야하는데 자꾸 몸을 뒤집을라 그럼..이미 끙가 싼 기저귀는 해제상태인디..(엄마의 비명소리 작렬ㅋ)
2. 의자에 앉히고 이유식을 먹이는데 자꾸 의자에서 내려감 그것도 뒷구르기로..그리고 이유식 범벅인 얼굴을 엄마의 옷에...🤦🏻‍♀️
3. 떡뻥 범벅인 손으로 책 만지작만지작...
4. 아들래미 영역에 엄마 없으면 욺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ㅋ

아들아~~내일은 순한맛으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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