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8
뭔가…이래저래 많이 지치셨나 봐요 ㅠㅠ 
충분한 시간을 보내구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한껏 우울한 감정을 느끼거나, 해야 할 일과 상관없이 기분좋은 것들을 조금씩 해요. 
저는 주로 제가 해야 할 것들에 몰아붙이는 타입였어서^^;; 그런 것들만 안 해줘두 
괜찮아지더라구요~ 
그걸 몰랐었어요^^;;ㅎㅎ

보리오님은 외부에 영향을 많이 받으신다니..ㅠㅠ 그거 정말 지치죠.
우선 그것들과 떨어져 푹 쉬시고, 좋아하는 것들 하시면 조금씩 회복 될 거예요.
한껏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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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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