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하루 ·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2022/03/24
그럼요!! 초등학생 때 무무님과 갈등이 생겨서 독립을 한다는것은 일단 너무 위험하고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아직 애기인데 무무님 몰래 가출이라도 해버리면 안되잖아요ㅠ 그래도 무무님께서 아이들의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여서 더욱더 많은 사랑을 딸한테 줬기에 집순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ㅋㅋㅎㅎ
저는 부모님과 큰 트러블없이 지금까지 잘 지냈지만 집순이 입니다. ㅋㅋㅋㅎ 집순이들은
집에 안정감의 크기 때문에 집을 좋아하는데 무무님의 딸도 저랑 비슷해질거 같네용ㅎㅎ 그리고 요즘시기에는
집순이가 뭐니뭐니해도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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