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빈차

철물
철물 · 철학 좋아하는 물리치료사
2022/03/13
‘내가 해야 할 일,
벌어야 할 돈 말고도
뭐가 있었는데.

내가 가야 할 길,
나에게도 꿈같은 게
뭐가 있었는데.’

라는 가사가 오늘따라 심금을 울려
올려봤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건강과 관련된 미신들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32
팔로워 15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