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4
항상 맛나는것만 드시네요?? 부러워서 침만 질질 흘리고 가요 ㅋㅋㅋ 전 옆직원이 확진이랑 재택근무중입니다 집밥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얼룩소 구경중인데 사진보고 또 침질질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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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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