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한 평범녀
쏘쏘한 평범녀 ·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2022/03/15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도 그런일은 있어요
총무과 소속으로 병원홍보직같은 역할로 들어온 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원무과 자리가 공석이라며 그 곳에 앉아서 수납을 받으라니..
저였으면 바로 때려쳤을거에요
근데 그 친구는 착하게도 ㅠ 아직까지 원무과 자리에서 돈을 받네요..
이런 갑질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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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jsdid1001 네이버에서 사회이슈 블로거로 활동중인 "쏘쏘한 평범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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