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 휴가 잘 못쓰는 직장인
2022/03/10
저도 재작년에 가까운 친구를 잃었어요. 건강했던 시절, 아프기 시작하던 때, 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수술하고 투병까지 과정을 다 지켜봤었지만 제 마음속에는 깔깔거리고 웃던 행복했을때의 그 모습이 더 많이 남아 있답니다. 아직 매일매일 생각나고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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