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06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자각하는 자체가 바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문명의 이기가 가진 장점만 적당히 취하는 자제력을 키우는건 문명발전 시대 우리가 해야할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편함을 줬으니 너희가 할 숙제는 이것이다 하는것 같습니다. 한순간이라도 떨어져있으면 불안한 기기지만 어떨땐 일부러라도 멀리 떼어놓습니다. 기계가 주인을 어찌할 수 없음을 직접 보여주는 것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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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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