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0/07
너무 오래 긴 시간 지키고 계시게 했네요 ..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저런기사들을 보게 되면.. 드는 생각은 
이 나라를 위해 이제는 누가 저렇게 해줄까.. 
나는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희생하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대우도 .. 
복지도 .. 너무 열악하다 보니 ..

누가 나서서 해줄까.. 
저 시대 저 분들이 안계셨다면 우리나라는 어찌 됐을까 
하는 다양한 마음들이 들더라고요 

진짜 너무 감사한 일인데 
잊고 살고 있다가 .. 내 삶이 힘들어서 돌아볼 여유도 없다는 핑계로 
자꾸 망각 하는 .. 그런 때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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