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간혹 이런 사람들이 꼭 있죠. 기본적으로 예의범절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정말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이기적인 사람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은 관종(관심종자)일 수도 있어요.
이유가 뭐가 됐든 결과는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었네요. 보통 이런 빌런급의 행동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잘 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해주면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저의 편견)
또한 말로 지적하면 무시해버리지만 뭔가 자신에게 해가 가해지는 벌금이나 입장 제제와 같은 조치를 취하게되면 그제서야 잘 못을 인정하죠.
저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정신연령이 좀 낮지않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봐요. 아이들은 잘 못을 했을 때 어른이 말을 해줘도 조금지나면 까먹고 다시 같은 잘 못을 저지르고 크게 한번...
이유가 뭐가 됐든 결과는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었네요. 보통 이런 빌런급의 행동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잘 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해주면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저의 편견)
또한 말로 지적하면 무시해버리지만 뭔가 자신에게 해가 가해지는 벌금이나 입장 제제와 같은 조치를 취하게되면 그제서야 잘 못을 인정하죠.
저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정신연령이 좀 낮지않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봐요. 아이들은 잘 못을 했을 때 어른이 말을 해줘도 조금지나면 까먹고 다시 같은 잘 못을 저지르고 크게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