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9
안녕하세요~청자몽님^^
저와 비슷한 시기에 들어 오셔서 이렇게
함께 하고 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청자몽님의 글 중에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화분에 꽃씨를 세콤이 하고 심으셨던 글과 난임에 대해서 쓰신 글 인것 같네요.
그 이후로도 공감가는 글이 많이 있었으나 두 글이 기억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얼룩소 6개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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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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