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오늘부터 1일이다~ 
하고 시작하지를 못해서 얼룩소와 만난지 며칠째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제 약 6개월 되어가는 얼룩커입니다~

도란도란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고
이런저런 떠오르는 생각과 감상을 나눌수 있어서 얼룩소가 정말 인생에 활력이 되었습니다

요즘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세계정세를, 사회를,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있지만,
저는 너무 가벼운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안그래도 작았는데 더 작아지고 있기는 합니다.. ㅎㅎ
가끔은  보통사람들의 일상을 보고 서로 공감도 하고 위안을 삼고싶은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해서 깃털같이 가벼운 글이라도 하루 하나이상을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똑순이 님의 팔로워.. 부럽네요..
저도 많은 이웃들이 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