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30
상당히 고심을 많이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남자분이 대를 이을거라 예상했는데 뜻밖이지만 신선하군요
김신영씨라면 일단 친근하고 재치있고 구수하고...  모든 연령층에 거부감이 없을거라 여겨지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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