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8/08
예전에는 정말 내가 왜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싶을정도로
투잡 쓰리잡 까지 하면서 살았습니다ㅎㅎㅎㅎ뭔가 빚도없고 직장도 다니고있는데
돈을 더 벌어야된다는 압박같은게 느껴졌던것같아요
그런데 결혼하고 내년에 태어날 아기가 생기고나니깐 이제는 정말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살면서 그만큼 다시 돌아올수없는 지금 시간을 즐기고 싶은데
막상 그렇게하는게 쉽지않더라구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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